부산에 또 다시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 35분쯤 부산시 중앙동 연안사거리 도로에 폭 50cm, 깊이 1m의 싱크홀이 나타났다.
지난달 11일 부산 번영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데 이어 한달여 만이다.
이에 따라 부산 중구청은 이날 오후 3시 50분쯤부터 연안사거리에서 복구작업을 했다.
인명 피해나 차량이 빠지는 등의 재산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변 도로 등을 통제하고 있다.
부산에 또 다시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 35분쯤 부산시 중앙동 연안사거리 도로에 폭 50cm, 깊이 1m의 싱크홀이 나타났다.
지난달 11일 부산 번영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데 이어 한달여 만이다.
이에 따라 부산 중구청은 이날 오후 3시 50분쯤부터 연안사거리에서 복구작업을 했다.
인명 피해나 차량이 빠지는 등의 재산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변 도로 등을 통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