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북측의 며느리와 손녀 만나러 갑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등록을 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백 할어버지는 북측의 며느리와 손녀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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