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0배 행복마을그림자극 무료 공연

대구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사무국장 김정희)는 25일 써니카페에서 2000배 행복마을그림자극 '솟아라 솟아라 배나무샘아!' 무료 공연을 했다. 마을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공연에는 곽민아 대표 등 마을 주민 8명이 출연했고 장재순 이천행복마을 협동조합장 등 6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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