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 많은 한화건설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지하철5호선 개통 예정,한강조망등 미래가치,입지도 뛰어나

당첨만 되면 로또가 되는 청약시장.하지만 로또 아파트에 손에 쥐기란 쉽지 않다.정부가 대출을 사실상 모두 차단한 것과 마찬가지로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만 청약에 가능해졌다.로또에 당첨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현금이 없다면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규 분양시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30%, 잔금 60% 등의 기준으로 납부한다.중도금은 일반적으로 30~40% 기준이 된다.하지만 최근 금융권에서 대출억제 기조가 만연해 중도금 대출을 아예 못해주는 곳도 많아 청약자들은 계약금과 중도금 모두 현금을 준비해야만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대출이 가능한 단지는 물론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지는 단지가풍선효과를 받고 있다.특히 입지 경쟁력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들도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 중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미사강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은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에다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1억원대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래가치도 높아 시체차익과 안전한 수익률도 기대된다.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9년 6월)이 개통될 예정이고, 9호선 미사역 또한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 강남과 잠실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오피스텔에서 가장 중요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하남 미사지구 내 43만여㎡가 넘는 자족기능확보시설 내 지식산업센터 등 수많은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강동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배후업무단지 수요도 8만 여명에 달한다.

'미사강변 오벨리스크'은전실 복층형 구조로 되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층고와 와이드창으로 설계돼 한층 더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을 누릴 수 있고,최적의 한강 조망을 선사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379-27번지(길동사거리)에 위치하며, 선착순계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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