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을은 니트의 계절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지만 패셔니스타는 계절을 한발 앞서간다. 쇼핑가에서는 벌써 니트의 계절 가을이 한창이다. 대백프라자 2층 이태리 직수입 남성복 브랜드 '브로이어'에서는 올 가을에는 최고급 캐시미어와 울 소재를 활용한 재킷과 니트, 울과 실크 믹스의 타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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