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윤시윤, 이다희, 장동윤 등 역대 최고급 라인업이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의 후발대로 합류해 병만족의 멤버가 된다. 이번 촬영지는 그림 같은 풍경과는 달리 온통 쓰레기 천지의 섬이다.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됐던 신화 3인방(에릭-이민우-앤디)은 데뷔 20년 차의 관록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
특히 에릭은 생존의 모든 순간을 화보로 만들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우월한 키의 소유자 이다희 역시 촬영 장면마다 홍일점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데뷔 이후 첫 예능에 도전하는 ‘순수 청년’ 장동윤은 병만족의 유일한 20대 막내로 귀여움과 패기를 보여준다. 후발대 병만족의 상상 초월 생존기는 31일 오후 10시 SBS TV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첫 공개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