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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현우와 열애설' 표예진 스타일 변천사 "청순 미인에서 금발까지? 점점 파격적…소화력 찰떡"

배우 표예진은 드라마
배우 표예진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촬영이 끝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면서 금발로 염색했다. 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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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 당시 김비서 역의 박민영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표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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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표예진이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표예진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017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표예진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017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표예진이 청순한 긴 머리스타일부터 파격적인 금발 머리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공개했다. 휴식기를 맞아 금발로 파격 변신을 한 표예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금발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앞서 표예진은 차분한 머리스타일을 고수해왔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김비서가 왜그럴까'에 연달아 출연한 표예진은 드라마 출연 당시 중단발의 갈색 머리로 차분한 인상을 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연말 참석한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긴 파마머리에 순백의 드레스로 청순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표예진은 3일 배우 현우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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