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심 재판에서 징역 20년 구형된 MB, "내 재산은 집 한 채가 전부" 주장

○…1심 재판에서 징역 20년 구형된 MB, “내 재산은 집 한 채가 전부” 주장. “내 재산은 모두 29만원뿐”이라고 우기던 누구보다 꽤 액수가 늘었네.

○…계속 내리막길 문 대통령 지지도, 지난 주말 한국갤럽 조사에서 취임 후 첫 40%대로 최저치. ‘여론조사 표본에 문제가 없는지 조사해’ 소리 나올라.

○…김학용 한국당 의원 “요즘 젊은 세대, 아이보다 자기 삶 더 생각해 출산 기피” 발언했다가 비난 봇물. 애 낳는데 크게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웬 가치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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