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을엔 역시 베이직한 '니트웨어'

아침저녁 일교차가 커 어떤 옷을 입을 지 고민이 커지는 계절이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2층 이탈리아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에서는 서너가지 서로 다른 실을 혼합해 유니크한 짜임을 보여주는 니트 의류를 제안한다. 가죽, 모피, 실크 등 다른 타입의 패브릭과 결합한 형태로 변형돼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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