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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청도 용암온천 화재… 60명 연기 흡입해 청도·경산·대구로 분산 이송, 중상자 없어

11일 오전 9시 54분쯤 청도군 화양읍 청도용암온천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한 소방관이 1층 남자 탈의실 화재현장에서 남아있는 피해자를 찾고 있다.

11일 화재가 발생한 청도용암온천에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54분쯤 청도군 화양읍 청도용암온천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연기를 흡입한 한 피해자가 청도 대남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고 있다.

연기를 흡입한 부상자들이 청도 대남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9시 54분쯤 청도군 화양읍 청도용암온천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 남자 탈의실이 폭격을 맞은 듯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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