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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제철 맞은 자연송이로 원기 회복하세요!"

◇ 본죽, 제철 맞은 자연송이 활용한 '자연송이 쇠고기죽' 메뉴 인기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건강죽 전문점 '본죽(김철호 대표)'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자연송이 쇠고기죽'을 추천한다.

전국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연송이 쇠고기죽'은 가을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자연송이를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 가을의 깊은 솔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단백질이 풍부한 쇠고기가 더해져 원기 회복을 돕는다.

자연송이 쇠고기죽에 자연송이의 양을 두 배로 늘려 더욱 깊은 가을의 솔 향을 느낄 수 있는 '특자연송이 쇠고기죽'도 인기다. 자연송이가 듬뿍 담긴 보양 메뉴는 전국 약 1,500개 매장의 본죽&비빔밥 카페와 본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풍부한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본죽의 자연송이 쇠고기죽은 소나무의 강인한 기운을 담은 인기 보양메뉴"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선보인 본아이에프는 김철호 대표가 시작한 대학로의 본죽 1호점을 시작으로 죽 메뉴를 일상식으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으며,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 등 한식을 주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2018년 현재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76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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