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차량에서 평양 시민들에게 손흔들어 인사하는 장면이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숙소 백화원 영빈관. 백화원 영빈관은 북한을 찾는 국가정상급 외빈 숙소로 사용되는 곳으로, 평양의 중심인 중구역에서 떨어진 대성 구역의 대동강변에 1983년 세워졌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숙소 백화원 영빈관. 백화원 영빈관은 북한을 찾는 국가정상급 외빈 숙소로 사용되는 곳으로, 평양의 중심인 중구역에서 떨어진 대성 구역의 대동강변에 1983년 세워졌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숙소 백화원 영빈관. 백화원 영빈관은 북한을 찾는 국가정상급 외빈 숙소로 사용되는 곳으로, 평양의 중심인 중구역에서 떨어진 대성 구역의 대동강변에 1983년 세워졌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숙소 백화원 영빈관. 백화원 영빈관은 북한을 찾는 국가정상급 외빈 숙소로 사용되는 곳으로, 평양의 중심인 중구역에서 떨어진 대성 구역의 대동강변에 1983년 세워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