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에서 보니 아찔하네

18일 경주시 황남동과 인왕동 일대 동부사적지에서 경주시가 고용한 작업자들이 고분에 자란 풀을 깎고 있다. 이들은 예초기를 운전하는 사람, 예초기 앞에서 줄로 끄는 사람, 위에서 줄로 당겨주는 사람이 한 조를 이뤄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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