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미술가회 '사랑의 미술전'

대구가톨릭미술가회(회장 노창환)는 6, 7일 대구 만촌1동성당(주임신부 이창영)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사랑의 미술전'을 열었다. 이날 전시회에는 김도율(불로성당) 지도신부를 비롯 이현희 조정숙 전태희 원은경 장수경 회원이 4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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