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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유리창 수백장 와장창' 해운대 엘시티…'태풍 콩레이'에 부산 예비 랜드마크 수모

9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B동 건물 외부 유리창이 깨져 있다. 지난 6일 제25호 태풍
9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B동 건물 외부 유리창이 깨져 있다. 지난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역을 통과할 때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에서 유리창 수백 장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9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B동 건물 외부 유리창이 깨져 있다. 지난 6일 제25호 태풍
9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B동 건물 외부 유리창이 깨져 있다. 지난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역을 통과할 때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에서 유리창 수백 장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9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 현장. B동 건물(오른쪽) 하단 외부 유리창이 깨져 있다. 지난 6일 제25호 태풍
9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 현장. B동 건물(오른쪽) 하단 외부 유리창이 깨져 있다. 지난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역을 통과할 때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에서 유리창 수백 장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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