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와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등장했다.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세명의 패셔니스타가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 날 설리는 페미닌한 핑크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레드 & 블랙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매치하여 패셔너블한 모델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명의 패셔니스타가 참석한 행사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로 알려졌다. 몽클레르는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 컬렉션 중 '8 몽클레르 팜 엔젤스(8 Moncler Palm Angels)' 론칭과 동시에, 몽클레르 지니어스의 여덟 개의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