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산티아고 도심 속 아찔한 고공 외줄타기

1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시내에서 '무스타파 데인저'(Mustafa Danger)로 알려진 모로코의 고공 줄타기 곡예사가 서커스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빌딩 사이 75m 거리를 건너는 외줄타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로열오크의 디트로이트 동물원에서 마카로니 펭귄 한 마리가 핼러윈 특식으로 나온 생선이 꽂혀 있는 호박을 살펴보고 있다. 동물원은 핼러윈이 가까워져 오면 먹이가 들어 있는 호박을 동물들에게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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