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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루이스 수아레스 없는 우루과이 축구, 에딘손 카바니만 꽁꽁 묶으면 된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운데)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운데)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왼쪽 세번째)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왼쪽 세번째)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한국과 친선전을 갖는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 에딘손 카바니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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