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이케이주식회사 무료급식 봉사

창업 91주년 맞아 10일 두류공원에서

케이케이주식회사(대표이사 박윤경)는 창업 91주년을 맞아 10일 두류공원에서 대구적십자사와 함께 약 500명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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