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자청 지역 투자환경에 대한 세미나 열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은 지난 12일 세미나실에서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주한 일본기업 도레이 BSF코리아 등 21개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 투자환경 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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