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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성광-임송 매니저 폭풍 먹방한 '피자뷔페' 실검등장.."어디야 어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이하 '임송')가 방문한 피자뷔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된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임송이 임송의 동생과 만나는 장면을 연출됐다.

언니에게 반찬을 가져다주러 온 송이 매니저의 동생 송이 매니저와 한 살 터울로 팬심 가득한 모습으로 박성광과 만나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함께 모인 세 사람은 신촌에 있는 한 피자뷔페로 향했다. 임송의 동생은 "피자뷔페를 간 적이 있긴한데, 맛이 없었다. 서울은 좀 다를 것 같다"며 서울 피자 뷔페에 기대감을 키웠다.

피자뷔페에 도착한 송이 매니저와 동생은 포크와 숟가락을 이용해 '한 조각 한 입' 신공을 자랑하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한 이 피자뷔페는 서울 신촌 홍대인근 위치한 '피자몰'로, 평일 런치 기준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피자 전문점이다. 단, 이용시간은 100분으로 제한돼 있다. 디너 및 주말 공휴일은 14900원에 이용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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