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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똘이야 너무 고맙고 대견해" 쓰러진 주인 할아버지 구하려고 경찰관에 길 안내한 부산 반려견 화제

지난 21일 오후 부산의 한 아파트 앞 노상에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주인 곁을 지키며 출동한 경찰관이 집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을 준
지난 21일 오후 부산의 한 아파트 앞 노상에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주인 곁을 지키며 출동한 경찰관이 집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을 준 '똘이'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사진은 똘이가 주인 할아버지를 돌보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부산의 한 아파트 앞 노상에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주인 곁을 지키며 출동한 경찰관이 집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을 준
지난 21일 오후 부산의 한 아파트 앞 노상에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주인 곁을 지키며 출동한 경찰관이 집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을 준 '똘이'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사진은 주인 할아버지가 경찰관의 부축을 받으며 집에 들어서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부산의 한 아파트 앞 노상에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주인 곁을 지키며 출동한 경찰관이 집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을 준
지난 21일 오후 부산의 한 아파트 앞 노상에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주인 곁을 지키며 출동한 경찰관이 집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을 준 '똘이'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사진은 똘이가 길을 안내하는 모습. 연합뉴스

21일 오후 부산 한 아파트 앞 노상에 쓰러진 주인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경찰관에게 길을 안내, 주인을 구한 부산 반려견 '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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