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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대전 현대자동차 SUV 싼타페 전복 사고 "출근길에"

23일 오전 7시 25분께 대전 서구 만년동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월평동 방향) 입구에서 싼타페 차량이 지하차도 입구에 설치된 구조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시간가량 출근길 정체를 빚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7시 25분께 대전 서구 만년동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월평동 방향) 입구에서 싼타페 차량이 지하차도 입구에 설치된 구조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시간가량 출근길 정체를 빚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7시 25분께 대전 서구 만년동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월평동 방향) 입구에서 싼타페 차량이 지하차도 입구에 설치된 구조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시간가량 출근길 정체를 빚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7시 25분께 대전 서구 만년동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월평동 방향) 입구에서 싼타페 차량이 지하차도 입구에 설치된 구조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시간가량 출근길 정체를 빚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7시 25분쯤 대전 서구에서 싼타페 차량이 지하차도 입구 구조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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