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TV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새로운 멤버로 '흥 넘치는 3남매'가 방송에 합류한다.
위키미키 도연, NCT 루카스, 방송인 붐. 세 사람은 새로운 지역에서의 생존을 앞두게 된 병만족의 활력소를 담당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DJ 붐은 '정글의 오디오 파워'를 맡아 비는 오디오를 쉴 새 없이 채우고, 도연은 특유의 비타민 매력을 선보인다. 루카스 역시 자양강장제를 방불케 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병만족의 파이팅을 담당한다. 하지만, 이들마저도 침묵하게 한 험난한 환경의 생존지가 공개되었다. 역대급 풍랑이 몰아치는 위기 속에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하게 된 병만족이 궁금하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