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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세기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10월 26일 잠실실내체육관 공연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두랑고에서 열린 2018 레부엘타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약 2만 명의 관중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 도밍고는 오는 10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두랑고에서 열린 2018 레부엘타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약 2만 명의 관중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 도밍고는 오는 10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세기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내한했다. 10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는 2년만의 내한 공연이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스페인 출신이며 나이는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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