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2019년 새해 달력 제작… 총 휴일 수는 117일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달력 제작이 한창인 가운데 24일 대구 중구 명신카렌다 직원들이 달력 인쇄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김학준 대표는 "경기침체로 주문량이 예년보다 30~40% 줄었다"고 말했다.

내년 총 휴일 수는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117일로 올해보다 2일 줄어든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