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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수영 6관왕 화제 정사랑 '최우수선수상' 수상,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9일 폐막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회 최우수선수 정사랑(충북)이 2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 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회 최우수선수 정사랑(충북)이 2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 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회 최우수선수 정사랑(충북)이 2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 에서 김의수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회 최우수선수 정사랑(충북)이 2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 에서 김의수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 시상식에서 1위 경기, 2위 충북, 3위 서울시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 시상식에서 1위 경기, 2위 충북, 3위 서울시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9일 폐막했다. 경기도가 1위, 충청북도가 2위, 서울시가 3위를 차지했다.

수영 6관왕 정사랑(충청북도)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6관왕(메달 6개)은 이번 대회 개인 최다 기록이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라북도에서 열렸다. 다음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서울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0월 25~29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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