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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배익기 씨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국정감사 통해 전국에 얼굴 알려…"1천억원 줘도 국가 귀속 안 해" 발언 화제

배익기. 연합뉴스
배익기. 연합뉴스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장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장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장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장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및 소속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왼쪽)와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및 소속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왼쪽)와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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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장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장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오른쪽)이 9일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을 소장한 배익기씨를 찾아가 만나고 있다. 황 시장이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오른쪽)이 9일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을 소장한 배익기씨를 찾아가 만나고 있다. 황 시장이 "상주시가 중앙정부와 협의해 상주본이 상주에 소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자 배씨는 "소송이 빨리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상주본이 상주에 보존되도록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가 29일 국정감사 당일에 이어 30일에도 온라인에서 화제다.

국감에서 배익기 씨는 "1천억원을 줘도 국가에 귀속시키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이목으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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