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의 팔뚝이 새삼 화제다. 영화 '동네사람들' 출연진의 단체 사진에서 부각된 것.
이 사진 속 마동석의 주변에는 김새론, 신세휘, 배진아 등의 여배우들이 있다. 이들의 얼굴 크기와 마동석의 팔뚝 크기가 비슷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아울러 이상엽과 장광 등 남자 배우들의 얼굴 크기와도 비슷한 편이다.
한편, 영화 동네사람들은 11월 8일 개봉한다.

그리고 마동석의 팔뚝 자랑은 동네사람들에 이어 11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성난황소'에서도 부각될 전망이다.
그러면서 마동석의 필모그래피는 팔뚝이 부각된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로 나뉜게 된다는 영화팬들의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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