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헤미넴 돈 뿌리는 영상 보니…돈다발 펼치더니 공중 투척 "순식간에 아수라장"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헤미넴이 지난 6월 한 클럽에서 돈다발을 공중으로 뿌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영상 캡처

'클럽씬의 레전드'라 불리는 헤미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강남 클럽에서 '헤미넴'으로 불리는 인물이 화제가 됐다.

그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열린 클럽 파티에서 지폐 다발을 뿌렸고, 관련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것. 한 목격자는 "금액이 족히 1억원은 돼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미넴은 강남 일대 클럽에서 수차례 지폐 다발을 뿌려 이미 유명인사 반열에 올랐다. 앞서 헤미넴은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고가의 주류 세트인 '만수르 세트'를 주문한 것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활동도 병행해왔으나,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자 1일 현재는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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