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사진] 인도 방문 김정숙 여사 "손바닥에 헤나(문신) 새겨"…허왕후 기념공원 제막식에도 참석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헤나로 문신한 손바닥을 들어 보이고 있다. 디왈리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전통 축제다.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한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헤나로 문신한 손바닥을 들어 보이고 있다. 디왈리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전통 축제다.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한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인도 방문 일정을 수행중인 가운데,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숙 여사는 손바닥에 헤나(문신)를 새겨 펼쳐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김정숙 여사는 이날 아요디야 허왕후 기념공원 표지석 제막식에도 참석했다. 설화 속 허왕후는 인도에서 건너와 가야 김수로왕의 부인이 됐다. 현재 한국과 인도의 교류에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디왈리 축제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로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하는 축제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디왈리 축제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로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하는 축제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디왈리 축제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로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하는 축제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디왈리 축제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로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하는 축제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디왈리 축제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로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하는 축제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디왈리 축제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로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하는 축제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의 허왕후 기념비를 방문해 합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의 허왕후 기념비를 방문해 합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데)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의 허왕후 기념비를 방문해 요기 아디티야나트 주 총리(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데)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의 허왕후 기념비를 방문해 요기 아디티야나트 주 총리(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허왕후 기념공원 기공식에서 표지석을 제막하고 있다. 오른쪽은 요기 아디티야나트 주 총리. 한국과 인도는 양국 간의 오랜 유대를 되새기기 위해 아요디아에 허왕후 기념공원을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그동안 함께 공원을 설계해왔다. 인도 아요디아의 공주 허왕후는 가야국의 김수로왕과 결혼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아 2천 년 전 가야로 건너왔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인도와 한국의 깊은 역사적 유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허왕후 기념공원 기공식에서 표지석을 제막하고 있다. 오른쪽은 요기 아디티야나트 주 총리. 한국과 인도는 양국 간의 오랜 유대를 되새기기 위해 아요디아에 허왕후 기념공원을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그동안 함께 공원을 설계해왔다. 인도 아요디아의 공주 허왕후는 가야국의 김수로왕과 결혼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아 2천 년 전 가야로 건너왔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인도와 한국의 깊은 역사적 유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허왕후 기념공원 기공식에서 힌두신인 라마신과 부인 시타의 강림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허왕후 기념공원 기공식에서 힌두신인 라마신과 부인 시타의 강림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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