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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확산되나?"

환경부가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7일 오전 서울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가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7일 오전 서울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가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7일 오전 서울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가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7일 오전 서울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이 7일 오전 폐쇄됐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여파다.

이날 차량 2부제(차량번호 끝자리 홀수 차량만 운행 권고, 공공기관 짝수 차량 진입 금지)와 노후 경유차 서울 진입 금지(오전 6시~오후 9시, 적발시 과태표 10만원) 등의 조치가 내려진 데 이어 일부 공공기관 주차장은 아예 폐쇄 조치된 것이다.

이에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가 확산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환경부가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7일 오전 서울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가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7일 오전 서울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가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7일 오전 서울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가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7일 오전 서울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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