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목조주택 짓기를 도와주는 전문 교육원 (주)다무원 목조건축종합지원센터(대표 김태욱)이 매일신문사 후원으로 '친환경 목조주택 내 손으로 짓기 아카데미'에 참여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3일(화) 개강하며 총 6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일신문 8층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주)다무원은 목조건축종합지원센터는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가 인가한 목조건축 전문기술교육원이다. 이미 수년 전부터 예비 건축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목조건축 전문빌더(Builder)를 양성해오고 있다.
친환경 목조주택을 내 손으로 짓고자 하는 예비 건축주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6주 강의내용은 땅을 어떻게 구하는지부터 시작해, 경량 목구조 시공절차, 주택 설계포인트, 시공견적 보는 법, 최신 자재 정보 및 모델하우스 견학 순으로 이뤄진다.
수강료 50만원(가족, 지인과 동반신청시 50% 할인), 선착순 30명 모집. 문의 053)624-8882, 홈페이지=www.damuwon.co.kr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