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군인사] 진급자 규모는? 중장(★★★) 8명, 소장(★★) 20명, 준장(★) 79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 로고. 매일신문DB
국방부 로고. 매일신문DB

22일 2018년 후반기 장성 정기 진급인사가 단행됐다. 소장에서 중장으로 8명, 준장에서 소장으로 20명, 대령에서 준장으로 79명이 진급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소장 김정수, 안준석, 이진성, 윤의철 등 4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특전사령관 및 군단장에 임명한다.

또한 해군소장 권혁민, 김종삼, 박기경, 이성환 등 4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참모차장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육군준장 이규준 등 10명, 해군준장 강동훈 등 8명, 공군준장 강규식 등 2명, 이렇게 모두 20명을 소장으로 진급시킨다.

마지막으로, 육군대령 강호필 등 50명, 해군대령 강동길 등 16명, 공군대령 김경서 등 13명, 모두 79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