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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정일우, 팬 환호 받으며 소집해제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집해제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집해제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일우(31)가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됐다.

정일우는 30일 자신이 복무한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소집 해제식을 가진 후 소감을 밝혔다.

정일우는 "당연히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인데 소집해제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노인요양센터에서 삶의 끝에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됐다. 앞으로 배우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외국 팬들까지 총 100여 명이 몰렸다.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집해제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집해제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집해제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집해제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집해제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며 기다린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일우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집해제를 마치고 센터를 나서며 기다린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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