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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제동' 스페셜DJ 이지혜 "임신 10개월 차, 파전 땡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굿모닝FM 김제동'에 출연한 이지혜가 임신 근황을 전해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는 이지혜가 스페셜 DJ로 대신 출연했다.

이날 '굿모닝FM 김제동'에서 이지혜는 "맛집, 맛있는 음식 먹는 상상하는 게 좋다. 기가 막힌다"며 입맛을 다셨다.

이어 이지혜는 "저는 이런 상상할 때 좋다. 지금 임신 10개월인데 지금같이 비가 추적추적 내릴 때 파전에"라면서 "여기까지만 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는 MBC FM4U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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