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굳센병원 연탄 1천800장 나눔

대구 굳센병원은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다.

매년 12월 개원을 기념하여 연탄 나눔 봉사로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굳센병원은 올해도 저소득층 6가구에 총 1800장의 연탄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 수성구 홍보 대사인 가수 겸 국악인 박규리씨가 함께 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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