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평범한 게 좋은 거야'

'평범한게 좋은거야' '보통만 되면 돼'.

말은 쉽다고요?

그 기준만 잘 잡으면 어렵지 않아요.

많이 가져도 적게 가져도 평범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우리를 웃고 울게 하죠.

다른 눈에 의한 기준보단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준의 눈을 키워 보는 건 어떨까요.

누굴 위하여?

나를 위하여!


강지윤(이상한 나라 예술쟁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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