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음악이 흐르는 밤'

서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관장 박순만)는 지난 6일 서구 주민 500여 명을 초대해 마술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 결혼이주여성 18명이 참가한 '다(多)울림 합창단' 등 '음악이 흐르는 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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