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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장백지 셋째 소식에 새삼 화제된 사정봉과의 이혼 이유…누드사진?

장백지가 셋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남편이었던 사정봉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자료사진 장백지 페이스북 캡처
장백지가 셋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남편이었던 사정봉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자료사진 장백지 페이스북 캡처

장백지가 셋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남편이었던 사정봉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백지는 사정봉은 2005년 결혼해 두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를 낳았다. 그러나 2008년 배우 진관희의 음란 사진 유출 사건으로 장백지와 사정봉의 결혼 생활은 위기를 맞았다.

2008년 진관희가 장백지 등 네명의 여성 연예인과 성 관계를 가지면서 찍은 사진이 유출됐기 때문. 진관희 컴퓨터의 수리를 맡은 수리기사가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별거를 하게 됐으며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한편, 장백지의 소속사인 장백지 공작실은 최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장백지의 셋째 출산을 알렸다. 장백지는 지난 11월 아들을 낳으면서 세 아들의 엄마가 됐다. 장백지는 현재 미혼이며 셋째 아들의 아빠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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