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성탄절 앞두고 산타가 된 버스 운전기사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 대구의 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운행하며 승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버스운송업체 우주교통 관계자는 "성탄절인 25일까지 대구 시내 전 노선에 산타복장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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