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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이용호, 손금주 입당 더불어민주당 129석→131석, 무소속 7석→5석…자유한국당 112석

무소속 이용호(오른쪽), 손금주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이용호(오른쪽), 손금주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이었던 이용호, 손금주 의원이 28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의석수는 129석에서 131석으로 늘어난다.

제1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의석수 차이는 19석으로 벌어지게 된다.

한편, 무소속 의석수는 7석에서 5석으로 줄어든다.

현재 자유한국당 의석수는 112석이다. 바른미래당 29석, 민주평화당 14석, 정의당 5석, 대한애국당 1석, 민중당 1석.

국회 의석수는 총 298석이다.

무소속 이용호(오른쪽), 손금주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이용호(오른쪽), 손금주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이용호(오른쪽), 손금주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이용호(오른쪽), 손금주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이용호(오른쪽), 손금주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이용호(오른쪽), 손금주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당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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