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꽃…김혜지(35·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시: 사과를 따는 일…권기선(26·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시조: 세신사…이현정(36·경산시 성암로)
▶동시: 액자 속의 나…박지영(50·대구시 달서구 월배로)
▶수필: 포물선, 마주보기…김애경(59·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동화: 늑대가 나타났다 …명은숙(46·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희곡·시나리오: 밀항…이주호(필명)(32·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심사위원
▷단편소설: 본심=복거일(소설가), 전경린(소설가), 예심=장정옥(소설가), 우광훈(소설가)
▷시: 본심=엄원태(시인), 조용미(시인), 예심=박지영(시인), 김기연(시인)
▷시조: 이정환(시조시인) ▷동시: 권영세(아동문학가)
▷수필: 허창옥(수필가), 조병렬(수필가) ▷동화: 김상삼(동화작가)
▷희곡: 최현묵(극작가), 김윤미(극작가·계명대 교수)
※시상식은 1월 14일(월) 오후 3시 본사 8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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