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북한 진짜 의도는 비핵화가 아니라 남한의 무장해제다"며 한국 국회대표단과 설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북한 진짜 의도는 비핵화가 아니라 남한의 무장해제다"며 한국 국회대표단과 설전. 북한에 놀아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소리.

○…민주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152명, 김경수 경남지사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재판 요청. 공천해준 국회의원이 구속에 게거품을 물었으니….

○…영양군의회, 민원인 만날 공간 없다는 이유로 개인 사무실 추진하려다 반대 여론에 막혀 '백기'. 개인 사무실에서 민원인 만나 무엇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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