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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아이들 방학 체험장소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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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화면 캡쳐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재성 아나운서와 태원준 여행작가가 일산의 실내 스노우파크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모양의 썰매를 즐길 수 있고 8마리의 개가 끄는 개 썰매를 타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망치로 500원, 1000원, 1만 원 등을 캐는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실내 스노우파크지만 실외에서도 썰매를 즐길 수 있다.

고양 스타필드의 '스포츠몬스터'도 소개됐다. 태 작가는 "일산에 있는 16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사격, 클라이밍, 야구배팅 등을 즐길 수 있다"면서 "특히 6.5m 높이의 장애물을 건나는 '로프 코스'도 인기"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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