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5 잼라이브 힌트 '대북정책특별대표' 연관 키워드=스티븐 비건, 카운터 파트, 김혁철, 최선희

스티븐 비건, 김혁철. 매일신문DB
스티븐 비건, 김혁철. 매일신문DB

잼라이브 2월 15일 힌트는 '대북정책특별대표'이다.

현재 미국 국무부 소속 대북정책특별대표로 맡고 있는 인물은 스티븐 비건이다. 직전 포드 국제정치담당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미국에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있다면 그 상대(카운터 파트)는 북한 국무위 소속 대미특별대표 김혁철이다.

스티븐 비건은 김혁철에 앞서 최선희 북한 외무부 부상과도 스웨덴에서 실무협상을 한 바 있다.

즉, 스티븐 비건은 대북 문제 관련 최선희, 김혁철과 가장 많은 접촉을 한 인물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