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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46회 1등 배출점 경북 안동시 북문동 '행운의집' 등 11곳

동행복권은 16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46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경북 안동시 북문동 '행운의집' 등 11곳이라고 공개했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관악구 신림동 '가로가판대'(3게임 중복 당첨) 1곳, 경기가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세븐일레븐 로또판매점'·구리시 갈매동 '대박로또점'·화성시 반송동 '통탄반송 복권방' 3곳으로 최다 배출했다.

이어서 전북이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훼미리마트 우아대로점'·전주시 덕진구 호성동1가 '드림로또', 경북이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해피데이24복권'· 안동시 북문동 '행운의집' 각 2곳씩이다.

대전 동구 용전동 '베스토아(용전2호)',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성리 '로또명당', 전남 광양시 중동 '제철로또대리점' 각 1곳씩이다.

15억9천688만원씩을 받는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5·18·30·41·43·45'번, 2등 보너스 '1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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