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차 북미 정상회담 회담장으로 유력한 국립컨벤션센터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 오전 정상회담이 열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NCC) 모습. 왼편으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한 JW메리어트 호텔의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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