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열린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 추모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유가족들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18일 오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열린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 추모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벽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18일 오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열린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가족이 기억의 공간에 새겨진 희생자의 이름을 만지고 있다.
18일 오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열린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 추모식에서 권영진(앞줄 가운데) 대구시장이 김태일 2·18안전문화재단 이사장, 유가족 대표 등과 함께 화재현장이 보존된 기억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18일 오후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에서전동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종합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이 방독면을 쓴 채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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