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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포정동 대보사우나 화재…처참한 현장

19일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과 경찰이 화재로 아수라장이 된 4층 남자목욕탕 발화추정 지점에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19일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 긴급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건물 옥상까지 번진 화재를 진화하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9일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사우나 건물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함께 내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19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대보사우나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19일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사우나 화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과 경찰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대보사우나 화재로 목욕탕 내부가 시커멓게 그을려 있다.

화재가 발생한 대보사우나 출입구.

대보사우나 화재 부상자들이 곽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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